2011년 6/7월 | 매년 이 맘 때 즘이면 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Trend Briefing을 통해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 흥미진진한 이노베이션을 독점적으로 소개한다. 개혁의 광시곡 (INNOVATION EXTRAVANGANZA)으로 환영한다 ;-)

INNOVATION EXTRAVAGANZA

(소규모) 소비자 트렌드와
그에 따른 수많은 이노베이션.

이노베이션은 세계화와 함께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비즈니스란 각축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서 이노베이션이란 고객이 소비를 하도록 만드는 모든 방식, 특히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 경험을 포함한 소비의 종류를 의미한다.

또한 Seth Godin부터 Harvard Business Review까지 모든 이들이 이노베이션에 관한 고무적인 이론과 통찰을 삶의 방식, 과정 그리고 마음 가짐으로 소개하고 있는 만큼 실제 B2C (기업과 고객간의 전자 상거래) 이노베이션에 관한 수십 개의 예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자:

INNOVATION EXTRAVAGANZA | 소비자의 욕구와 필요에 놀랄 만큼 새로운 방식으로 대응하는 영리한 벤쳐기업, 브랜드, 상품, 서비스들은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 사실 창조적인 파괴(creative destruction)에 매달리고 있는 현재의 전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INNOVATION EXTRAVAGANZA는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 그렇다, 이 Trend Briefing 에 소개되는 수많은 이노베이션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고안하고, 개선하고, 모방하고. 또한 소멸한다.

그럼, INNOVATION EXTRAVAGANZA와 소비자 트렌드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소비자 행동에 있어서의 변화와 새로 등장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동시에  트렌드라는 것 이 사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만 좋다는 것을 끊임없이 부각시켜왔다. 즉, 이노베이션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상품, 서비스, 경험의 아이디어 (당신의 고객과 관련이 있다면 금상첨화)를 창출할 수 있는데 고무적인 트렌드이어야 한다. 트렌드와 통찰을 이노베이션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 관해서는 조언 (Tips) 란에서 "적용 (Apply)"부분을 다시 읽어보도록.

이노베이션: 실험실용 용어만도 아니며, 항상 진지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꼭 비용이 많이 들어야하는 것도 아니다

이노베이션에 대한 추가적인 세가지 생각:

  • 이노베이션이 꼭 하얀색 가운을 입은 연구원들에 관한 것일 필요는 없다. 현재의 경험 경제(Experience Economy)에 있어서는 마케팅 이노베이션 또한 대등하게 중요하며 기술적인 이노베이션 보다 빈번히 앞서기도 한다.
  • 더욱이 소비자의 욕구가 때때로 무분별한 까닭에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들 또한 그런 성향을 띨 수 있다. 정말이지, 이노베이션이 항상 진지해야할 필요가 없다.
  • 셋 째로, 새로운 것을 하거나 시작한다고 비용이 꼭 엄청나게 들지는 않는다. 이 보고서에서 등장하는 많은 이노베이션은 영리함과 창조성에 의한 것이지 거대한 예산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다.

자, 설교는 충분히 했고, 실제에 들어가 보자: 삼십 개 이상의 이 이노베이션들은 작은 트렌드 (EMBEDDED STORIES, BIDCONOMY, CASH-LESS, 등등)에 기반을 두고 있다. 살펴보자면:

  1. HAPPINESS
  2. CASH-LESS
  3. EMBEDDED STORIES
  4. LIFE: SUBSCRIBED
  5. NOW-OR-NEVER COMMERCE
  6. EXTREME CHARITY
  7. POP-UP 4.0
  1. PROFESSIONALL
  2. REPYOUTATION
  3. CHOICE CUTS
  4. GIFTING GALORE
  5. REAL-WORLD LIKING
  6. BIDCONOMY
  7. HYPER-PERSONALIZATION

1. HAPPINESS

행복

점점 더 많은 핸드폰 어플이 소비자의 신체적인 건강 (지난 WELLTHY 트렌드를 참조하도록)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이 '행복'어플들을 확인해보자:

  • 2011년 3월에 출시한  The Happy Apps는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 원인들을 기분 강화 패키지를 통해 제거하고자 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어플이다. 여섯개의 어플에 투자한 1.99달러로 저렴하게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 Moodagent는 사용자의 음악 콜렉션을 분석하고 윤곽을 잡아서 기분에 맞춰 선호할 만한 음악 리스트를 만들어낸다. 감각적인 음악, 부드러운 음악, 신나는 음악, 공격적인 음악, 빠른 속도의 음악으로 구분되어 소개 된다.
  • 나푸루 (Napuru)의 Mood Boost Brain Massage 어플은 24시간 내내 재생이 가능하며 마음을 조절해 편안하게 해주는 위안의 소리를 사용한다.

2. CASH-LESS

무현금

오랫동안 예측되어 왔던 무현금 경제는 성숙한 시장과 개발 도상 시장 모두에서 천천히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좀 더 성숙한 경제에서는 기술적 진보와 함께 오는 편리함을 향한 소비자의 욕구가 무현금 거래에서의 이노베이션을 이끌고 있다. 빠르게 증가하고 이 분야의 몇몇 예를 살펴보자:

  • 2011년 3월, 덴마크 우체국 (Denmark Post)은 문자메세지로 구매할 수 있는 디지털 우표를 출시했다. 편지 봉투에 전통적인 우표 대신 문자로 보내진 코드를 적으면 된다.
  • 2011년 1월, 스타벅스 는 미국 내 모바일 카드 지불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고객들은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Starbucks Card Mobile) 어플 을 구매해 계산대에서 스캔될 수 있는 개인별 2-D 바코드를 만들 수 있다.
  • 올 해, 맥도날드는 유럽 내 7, 000개의 매장에 판매시점관리(POS) 터치스크린과 전자카드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계산원은 불필요해지고 구매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최근 버거킹  또한 많은 매장에서 비자 페이 웨이브 시스템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시점으로, 삼성은 런던 내 60, 000 이상의 지점에서 비접촉식 근거리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폰을 판매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한 편, 이동전화 보급률은 높으나 은행 제반 시설이 열악한 개발 도상국에서 CASH-LESS 이노베이션은 타오르고 있다 (FUNCTIONALL Trend Briefing을 참조하도록).  물론 케냐의 Safaricom’s M-PESA 와 필리핀의 Globe Telecom’s GCASH이 개척자이긴 하지만 다음의 예시들도 눈여겨보도록 하자:

  • Telesom은 2009년, 현금지급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소말릴란드에 ZAAD Service 를 통해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0년 10월부터는 고객들이 모바일로 송금할 수 있는 기능 또한 추가했다.
  • CASH-LESS가 가능하지 않은 경우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 현금을 고객의 손에 닿도록 하는 혁신적인 방법들을 찾아볼 수 있다: 2011년 3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First National Bank는 고객들이 현금지급기에서 핸드폰을 이용하여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은행은 문자 메세지로 현금지급기에서 30분 동안 효력이 있는 일시적인 비밀번호를 보낸다.

3. EMBEDDED STORIES

내재된 이야기

감정적인 애착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제품에 이용하는 아이디어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사실 점 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들의 사회적 지위에 관한 이야기들 (STATUS STORIES)을 이야기하기 위해 전통적인 브랜드 메세징 뿐만 아니라 (여전히) 여기서 만들어진 ((STILL) MADE HERE) 제품의  이야기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점점 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주는 테크놀러지를 통해 소비자들은 훨씬 풍부하고 자세히 소개되는 추가적인 이야기들에 접근이 가능해지고 있는 중이다. 

  • RememberMeTOTeM (물건의 이야기와 전자 메모리, Tales of Things and Electronic Memory)과 Oxfam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RFID태그를 이용해 이야기를 물건에 첨부할 수 있어 기증자들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기증하는 물건에 불어넣게 된다.
  • 2011년 3월 미국 기반의 ReMakes는 이미 사용된 광고지와 영화 포스터로 만든 친환경적인 식탁 매트 상품을 출시했다. 각각의 세트는 QR코드를 담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ReMakes의 정보를 보여주는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 2011년 3월 설립된 스페인 의류 및 라이프 스타일 회사 N-spired Story는 사람들에게 사진, 비디오, 뉴스 또는 이야기를 받는다. 그리고 매월 선택된 이야기 하나가 한정판 티셔츠에 이미지로 소개된다. 사용자가 핸드폰으로 티셔츠 디자인을 가르키면 온라인 컨텐츠로 연결된다. 
  • IOU project 는 인도에서 손으로 짠 옷감으로 만든 의류 상품으로 QR코드를 통해 소비자는 구매한 제품을 만든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

4. LIFE: SUBSCRIBED

삶: 정기구독

소비자들의 삶이 계속해서 더 바빠지고 있는 까닭에 (매우 절제해서 표현하는 중), 정기 구독을 통해 기획한 것을  판매하는 방식에 많은 기회가 도사리고 있다:

  • 영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Jangeus Design은 연간 구독을 통해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가장 필요한 제품인 키친 클로스 (행주, 식탁보 등 부엌에 쓰이는 천제품을 의미한다)의 친환경 컬렉션 을 제공한다.
  • Hoseanna는 흘러내리지 않는 새로운 타입의 팬티 스타킹 하나를 매달 배달한다 (미국 내만 가능).
  • Men are Useless는 필수적인 면도 제품을 영국 내 고객에게 매월 배달한다. 또한 업계 신상 GlossyBox는 미용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에게 고급 제품 샘플을 배달한다.
  • Tota Press는 미국 내에서 손으로 만든 편지지와 카드의 정기 구독을 제공한다.
  • 예술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Canadian Papirmasse는 매월 아트 프린트를 배달한다. 또한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 Alula는 매년 한정판 아트 텍스타일 네 종류를 제공한다.
  • 2011년 1월에 시작한 Not Another Bill은 구독자에게 매월 깜짝 선물을 보낸다.

5. NOW-OR-NEVER COMMERCE

지금이 절호의 기회

고객들은 특별대우를 받는다는 기분이나 절정감을 느끼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계획된 자발성 (PLANNED SPONTANEITY) 참고). Groupon이나 LivingSocial  같이 깜짝 세일 그룹의 출현이나 팝업 스토어가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소비자들이 여전히 자발적인 구매 또한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구매 방식을 살펴보자:

  • 스웨덴 리테일러인 Papercut에 의해 시작된 Speedsale은 다양한 책, DVD 등 비슷한 종류의 물건들을 단 4초 동안 세일 판매 한다. 온라인에서 4초동안 물건들을 보고 나면, 세일은 이미 끝이 난다. 영원히.
  • 패션 거대 기업 Burberry가 2011 봄/여름 콜렉션을 보여주기 위한 버버리 리테일 씨어터를 출시했다. 15개국에서 초대된 고객들이 패션소에서 바로 의류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 유사한 경우로, Moda Operandi는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끝난 후 회원들에게 48시간이내 의류를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원들은 주요 매장에 판매하기 2개월전인, 4개월 안에 구매 품목을 받게 된다.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멤버쉽은 초대로만 가능하다.
  • Groupon은 시카고에 Groupon Now라고 하는 견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은 가까운 곳에서 사업체들이 제공하는 거래를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각 거래는 단 몇 시간 동안만 지속되는 까닭에  이득을 보기위해서는 재빠르게 구매를 해야만 한다.

6. EXTREME CHARITY

극단적인 자선

자선/관대 이노베이션에 관해서는 이미 충분히 소개한 바 있다: 무작위로 베푸는 선행 (RANDOM ACTS OF KINDNESS)에서 관대함의 부상 (EMERGING GENEROSITY)까지. 그렇다, 이 주제는 끊임없이 이야기 거리가 있는 트렌드 중 하나이다.

하지만 또 하나의 예시에 주목해보자. '자선이 관심 경제 (ATTENTION ECONOMY)를 충족시킨다'는 것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좋은 예이다 ;-)

  • 한국의 DONA는 어린이 모습을 한 거리 기금 모금 로보트로 돈이 수집통에 들어올 때마다 감사를 표시하는 행동으로 응대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7. POP-UP 4.0

팝업 4.0

팝업 스토어(POP-UP STORES)란 말은 우리가 2004년도에 처음 만들어낸 말이다 (심히 사과하는 바!). 이후 이 일시적인 컨셉은 많은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에서 영구적으로 쓰이게 되었다. 수명이 짧은 이런 현상들은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을 요구한다. 그런 까닭에 오늘날 우리가 보는 팝업 스토어들은 더 큰 규모에, 더 좋은, 그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도 최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 2011년, 토미 힐 피거 는 전형적인 이스트 코스트 해안가 캐빈의 모습으로 디자인된 일시적인 구조물인 프렙 월드 팝업 (Prep World Pop-Up)을 시작했다. 이 구조물은 앞으로 스타일에 관심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렙 월드라는 주제의 이벤트와 함께 전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 텔 아비브에 있는 코카콜라  팝업 스토어는 Give It Back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카콜라 병과 캔으로 만들어진 리사이클 혹은 업사이클 제품들을 판매했다 (2011년 4월).
  • 겨울 성수기에 공항 주요 터미널의 지나 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제네바 공항은 팝업 터미널 을 세웠다. 하얀색의 완전 방수 천막으로 공항 앞에 세워져 고객들이 체크인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쓰였다.
  • 2011년 3월, 스웨덴 가전제품 회사인 일렉트로룩스 (Electrolux)는 이탈리아 건축가인 Park Associati와 협력하여 The Cube를 만들어내었다: 이동이 가능한 알루미늄 피복의 레스토랑으로 테라스와 18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여러 유럽 도시에 세워져 왔으며 주변의 독특한 광경을 볼 수 있도록 장소가 선택되었다.
  • Kilo Fashion은 밀라노에 등장한 새로운 팝업 스토어로 디자이너 의류와 악세사리를 킬로로 판매한다. 의류 브랜드 Lilla의 아이디어로 킬로 패션은 지난 3월 오픈했으며 2011년 7월에 닫을 예정이다.
  • 올 8월 런던 Shoreditch 지역에 등장하기로 계획되어 있는  Boxpark는 팝업 쇼핑몰이다. 40년 이상 사용되지 않아온 오래된 기차역인 Bishopsgate Goods Yard에 세워진 2층짜리 구조물에 50개 이상의 작은 상점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Boxpark는 하나하나 세심히 선택된 작은 독립 상표들로 구성되며 초대에 의해서만 입점할 수 있다.

8. PROFESSIONALL

그저 집에서 만들어진 그럭저럭한 수준이라면 (물론 (STILL) MADE HERE 의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 오늘 날의 기대 에 찬 소비자들  을 충족시키지 못 할 것이다. 적절한 가격에 구매가 용이한 제품과 도구들 덕에 점 점 더 많은 일반인들이 전문가 수준의 내용와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의 몇몇 예를 보자면:

  •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WilliamsWarn는  2011년 세계에서 최초로 개인 맥주 제조기를 생산했다. 작동하기가 쉽고 기계가 자동적으로 가장 중요한 제조 과정을 처리하는 까닭에 초보 사용자들 또한 좋아하는 맥주를 직접 만들 수 있다.

  •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하는 TechShop은 회원들이 (비싼)디자인을 실제 만들 수 있도록 장비가 갖추어진 작업장을 체인으로 제공한다.
  • Collabracam은 사용자가 전문가처럼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대 네 대의 아이폰, 아이팟 터치 혹은 아이 패드를 연결함으로써 감독은 모든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어 다음 장면을 준비하고 언제든 장면들을 뒤바꿀 수 있다.
2012 Premium Service

9. REPYOUTATION

많은 소비자들이 삶의 큰 부분을 온라인에서 보낸다. 이전 브리핑에서 이미 PROFILE MYNING 으로부터 이익을 창출하고 온라인 상의 지위 상징 (ONLINE STATUS SYMBOLS) 을 과시까지 하면서 온라인 아이덴티티가 어떻게 형성되어지는지를 살펴 보았다.

* 물론, 다른 사생활 보호 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막대하지만 주제는 독립적인 Trend Briefing으로소개할 예정이다.

  •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reputation.comReputation Armor는 온라인 상의 평판 관리 자문회사이다. 이들은 소비자들이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차단하고 긍정적인 내용을 증가함으로써 그들의 정보를 관리하고 그들의 평판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Metal Rabbit Media는 좀 더 부유한 의뢰인들을 대상으로 "소문을 배달하고 요구를 늘리며 평판을 보호한다".
  • SociocleanReppler는 모두 무료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온라인 상 문제의 소지가 있거나 부적절한 모든 종류들의 사회적 프로파일을 감시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 CHOICE CUTS

한정된 선택

세상 밖 정보의 양과 더불어 최고의 정보를 흡수하려는 소비자의 욕구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모른다 (INFOLUST참고). 그런 까닭에 (상업적) 데이타의 흐름을 소화하기 쉽고 적절한 어떤 것으로 소개하고, 편집하고, 전시하고, 걸러내고, 묶어내며 기획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 지속적인 성공이 보장될 것이다.  기획의 극치를 보여주는 다음의 예들을 살펴보자:

  • Hotel Haiku는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전 세계의 호텔을 나열하는 여행 사이트이다. 단 한장의 이미지와 간단한 소개, 링크로만 호텔을 소개하고 있다. 그게 전부다.
  • 영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Just Buy This One 는 상품 리뷰를 누적하여 순위를 매긴  후 단 한가지를 추천한다. 사진기부터 주전까까지 아홉개의 분류를 다룬다. 
  • 1band1brand는 음악과 패션을 다룬다. 매 주 구독자들에게 특별한 세일과 함께  떠오르는 음악 밴드와 전도 유망한 패션 브랜드를  하나씩 소개한다.
  • Art Sumo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새로운 사이트로 개발 도상국의 가치 절하 된 예술가들이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게 목표이다. 매일 간과된 예술가 한 명씩을 주목해 소개하며  매우 저렴한 가격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11. GIFTING GALORE

선물의 장

브랜드들에게는 인간적인 손길을 적용하는 것이 판매를 촉진시키고 특별함이나 소속감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G세대 (GENERATION G)에 속해 있는 많은 트렌드 중 하나인 'GIFTING GALORE'는 소비자 들끼리 선물을 주는 데 필요한 일종의 기반 서비스를 돕는다는 점에서 창의적인 방식들을 아우르고 있다.

  • PepsiCo는 ‘Social Vending Machine’을 막 소개하였다. 친구에게 음료를 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문자메세지 코드를 기계를 사용해 현금으로 바꿔쓸 수 있다.
  • 독일 회사인 frinXX는 사용자가 참석하지 않아도 어떤 바에서든 친구들에게 음료를 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단 구매가 이루어지면, 코드가 생성되어 수신자의 핸드폰에 원하는 메세지와 함께 전달된다. 
  • 일본 회사인 Giftee는 사용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든,  자선 단체에게든 작은 "감사"의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12. REAL-WORLD LIKING

실시간 Like

사회적 미디어에 자신들의 삶을 보여주고 싶은 소비자들의 열망은 정말이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SOCIAL-LITES 참고), Foursquare, Gowalla같은 어플이나 Facebook의 Like 버튼은 사람들이 친구들에게 자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쉽게 알릴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오프라인의 실제 경험과 온라인을 매우 쉽게 연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 다음의 예들을 살펴보자:

  • 2011년 4월 AutoRAI Amsterdam Motorshow에서 자동차 제조회사 Renault는 Facebook 계정으로 연결이 가능한 RFID가 장착된 카드를 나눠주었다. 사용자들은 카드를 리더기에 갖다 댐으로써 실제적으로 자동차를 '좋아할 수 (Like)' 있으며 'Like'는 그들의 Facebook 계정에 나타나게 된다.
  • 지난 8월 코카콜라는 선발된 이스라엘 청소년들을 코카콜라 마을 - Coca-Cola Village, 여름 캠프를 기반으로 한 활동 (YouTube 비디오 참조)-로 초대했다.  입장시 청소년들은 RFID가 탑재된 특별한 팔찌를 받았다. 관심거리 (수영부터 메세지까지)를 발견했을 때 멈추어서서 팔찌를 문지르면 그들의 온라인 Facebook에 바로 등록을 할 수 있다. 이 팔찌는 또한 촬영한 어떤 사진이든 자동적으로 Facebook 태깅을 할 수 있는 기능 또한 갖추고 있다.
  • 2011년 3월에 열린 PIAS Nites 음악 축제 에서 관객들은 자신의 Facebook계정에 연결된 카드를 받았다. 새로운 친구를 만났을 때 카드 리더 위에 함께 카드를 갖다대면 Facebook 친구로 등록이 되며 찍은 사진이 자동적으로 Facebook에 올라가는  특별한 부스 또한  설치되었다. 

13. BIDCONOMY

목적을 기반으로 한 웹사이트가 점점 더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으며 전통적인 구매자/판매자의 관계는 머리가 뒤바뀌어 판매자가 소비자의 비즈니스에 조건을 제시하는 식이 되었다. 최근의 ‘BIDCONOMY’프로젝트들을 살펴보자:

  • 캐나다 기반의 Zipzoom은 구매자가 무엇을 시장에서 찾는지를 알려주고, 판매자들은 구매자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조건을 제시한다. 소비자는 개별화된 메세지를 직접 받게 됨으로써 가장 적절한 것을 스스로 고를 수 있다.
  • 2011년 3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HolidayCrowd를 통해 여행자들은 목적지와 예산을 세부화시켜 자신들이 하고 싶은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작성한 목록을 확인한 여행사 직원들은 그 요구에 맞춰 여행 계획을 짜고 그 여행자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게 된다.
 
  • Zaarly는 2011년 5월에 공개된 신생회사로 Craigslist 모델을 뒤집음으로써 Ashton Kutcher의 관심을 끌었다. 사용자들은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의 위치부터 무엇을 찾고 있는지, 예산은 얼마나 되는지를 등록한다. 요청 목록은 각 지역의 사람들, 공급자들, 사업가들 또한 서비스 회사에 소개가 된다. 관심있는 공급자와 사용자는 전화로 연결이 되고 배송 방식을 의논하거나 구매자체를 완료시킬 수 있다.

14. HYPER-PERSONALIZATION

개인화의 극치


브랜드가 과연 얼마나 맞춤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 적어도 그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충분히 개인화시킬 수 있을까? 소비자가 색상이나 무늬를 고르는 정도는 잊어버리도록. 개인화의 극치는 앞으로 수십년 간 거론될 이름이 될 것이다:

  • 프랑스 화장품 회사 Codage는 몇몇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고객이 그 화장품의 제료와 농도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단계별로 처방 과정을 따라 자신이  개인적으로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를 평가하고, Codage는 그에 따라 얼굴과 아이 세럼 뿐만 아니라 영양 크림류 또한 추천을 한다.
  • 네덜란드 회사 Kunst Buzz는 고객의 이미지를 그들의 트윗으로 만들어낸다. 캔버스에 인쇄된 포스터는 세가지 크기로 제작되며 가격은 125유로에서 225유로 까지 한다.

기회들

Schumpeter의 창조적인 파괴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다!

다시 한 번 강조를 하자면: 반드시 기본을 계속해서 다져야함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이 등장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예상하며 끊임없이 개혁을 해야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 Trend Briefing에서는 이미 구루들이 연설하는 바를 실행에 옮기고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했다.

무섭기도 하면서 기뻐해야할 일이라면? 당신이 어디에 살고 있든 무엇을 하든 호주에서, 네덜란드, 미국, 아르헨티나, 터키,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시작된 이노베이션을 모른다고 말할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트렌드에 몰두하는 무수한 출처에 의해 7일 24시간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 이제 슬슬 시작 해보길 그리고 행운이 있기를! 또한 이 '광시곡'의 대열에  합류했다면 당신의 개혁적인 새 제품과 서비스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을  잊지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