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인터넷 전문가들이 예상한 것 그대로, 인터넷 전자상거래는 그 어느 때보다 활성화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는 성숙한 시장이든,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화 속에서 (휴대전화에서의) 인터넷 사용이 증가하고 새로운 쇼핑 방식이 소개되고 있는 신흥시장이든, 쇼핑객들은 ‘인터넷 사업을 끌어’ 올리고 있다.
필수적인 통계자료 몇몇을 살펴보자:
현재, 소비자들이 경험하는 ‘온라인’은 초기 인터넷 회사 호황기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전자상거래는 이제 단순히 선택, 가격, 편리함, 후기와 평가만이 아니라 소비자가 어떤 구매에서든 갈망하는 모든 것에 관한 것이다. 즉, 사회적 지위, 올바른 제품 그리고 강렬한 경험 말이다.
자,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의 쇼핑 습관을 바꾸면서 전자상거래를 변화시키고 있는 최신 이노베이션으로부터 배우고 그것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에서.
네 가지 주제를 살펴보자.
계속 온라인이 되어 있는 소비자들에게 인터넷 쇼핑은 완전히 분리된 별개의 매체라기보다는 단순히 하나의 선택사항일 뿐이다.
SCREEN CULTURE, ALL THE WEB’S A (SHOP) WINDOW 그리고 ON TO OFF / OFF TO ON과 같은 하위 트렌드에서 소개된다.
‘온라인’은 이제 다채롭고 개인화된 사회적인 웹에 자신을 몰입시키는 (그리고 열정적으로 그 안에 참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하위 트렌드인 CASHING IN ON CURATION, SELL-YOUR-OWN STORES, RETAIL INVESTMENT와 AT YOUR SERVICE에서 소개된다.
전자상거래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든 문제점이 크게 감소하거나 완전히 제거되었다 (예를 들어, 딱 들어맞는지의 확인 여부, 안전한 지불 방식, 편리한 배송 등등).
하위 트렌드인 PERFECT FIT, DELIVERY DELIGHT, LIFE: SUBSCRIBED와 PERFECT PAYMENTS에서 소개된다.
현재 소비자의 기대는 대개 온라인을 향하고 있다. 끝없는 선택, 즉각적으로 제공되는 시각화된 정보, 완전한 투명성, 자연스러운 협동 등등 그 항목은 셀 수 없다…
하위 트렌드인 NICHE RICHE, CROWD CLOUT, TOTAL TRANSPARENCY, ETAIL-TAINMENT와 EXCLUSIVE EXPERIENCES에서 소개된다.
네 가지 큰 주제와 다양한 하위 트렌드를 다루고 있는 이 대형 Trend Briefing에서 조차 우리가 다루는 것은 인터넷 시장의 혁명적인 진화 ((R)ETAIL (R)EVOLUTION)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컨텐츠 상거래, 기획자로서의 유명인사, Facebook의 ‘원해요’와 ‘소유하기’버튼, 뉴스 피드로 쇼핑하기, 트윗으로 계산하기, 배송 시 결제, 온라인 팝업 등등은 생략되었다.
우리에게 제일 어려운 점은? 바로 ‘전자상거래’에만 치중하는 것이다. 즉, 소매업 르네상스 (RETAIL RENAISSANCE)를 다룬 Trend Briefing에서 설명했듯이 (그리고 E는 어디든지 존재한다 (E IS FOR EVERYWHERE)에서 다시 언급하듯이), 모든 쇼핑은 점점 더 온라인과 오프라인만이 아니라 핸드폰, 태블릿, 텔레비전까지 포함하는 인터넷 산업의 큰 생태계 안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R)ETAIL (R)EVOLUTION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상거래가 전자상거래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반대로 인터넷 시장은 모든 매체, 온라인이나 전통적인 가게를 넘나들며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일반적인 트렌드로부터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점이다. 그러니 주의 깊게 보고 배우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하라! (혹은 시작하라!) 그러는 동안 우리는 다음 호 Trend Briefing에 매진할 테니, 잊지 말고 구독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