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호 Trend Briefing:
CLEAN SLATE BRANDS
유산은 이제 새로운 애물단지이다 ;-)
<?php echo $title; ?>

권력의 막대한 변화가 비즈니스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비즈니스 3.0의 규칙을 따르는 새로운 종류의 예외적인 브랜드들이 등장함에 따라 이제 소비자들은 과거 유명 브랜드를 좋아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아직 검증이 안 된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들에 관심을 두게 된다. 사실, '이미 자리를 잡았다'는 것은 이제 지루하거나 부패했음의 다른 이름으로 여겨지곤 한다. 미래는 CLEAN SLATE BRANDS의 것이다.

CLEAN SLATE BRANDS:
더 새롭고, 더 좋으며, 더 빠르고, 더 투명하고, 더 열려있으며 책임감 있는 브랜드. 소비자들이 흠잡을 데 없는 브랜드 (CLEAN SLATE BRANDS)에 열광하고 있으며 전통이나 역사가 없는 브랜드에 신뢰와 관심, 끝없는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 트렌드의 원동력:

1.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

이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것’이 진정으로 ‘더 나은 것’을 의미하는 이유

NEWISM에서 강조했듯이, 소비시장이 지금처럼 ‘새로운 것’에 집착한 적이 없었다. (창업 열기는 말한 것도 없고) 이노베이션의 민주화와 세계화 때문에 세계 구석구석의 브랜드와 개인이 현재 제공되는 것들보다 끝없이 새로운, 즉, 진정으로 더 좋고 더 흥미진진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자 하는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진입 장벽이 낮다).

그리고 이노베이션의 민주화에서 '소비자를 위한 그리고 소비자에 의한'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회사들은 소비자들이 현재 원하는 것에 대해 경쟁자인 더 큰 규모의 오래된 브랜드보다 기본적으로 더 민첩하게 대처하며 집중한다.

이전에는 새로운 것이 비즈니스가 소비자들에게 밀어붙이는 어떤 것이었다면 (‘새롭고 개선된 것’), 이제 ‘새로운 것’이란 점점 더 소비자에게서 강력히 이끌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독창적으로 ‘더 나은 것’이 ‘새로운 것’임을 긍정적으로 경험한 이상, 소비자들은 이제 더욱 그것들을 갈망한다.

 

2. INSTANT TRUST

소비자들이 아무런 문제 없이 즉각적으로 CLEAN SLATE BRANDS에 의지하는 혹은 선호하는 이유

‘브랜드’라는 것은 다양한 선택을 찾아내기 위해 소비자에게는 오랜 시간 동안 갈고 닦아 인지도가 있고 신뢰할만한 상징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따라 존재해왔다. 하지만 이제 즉각적인 신뢰 (INSTANT TRUST)로 특징지을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 에서 이 아이디어는 그 자리를 잃고 있다.

* 이 트렌드는 큰 규모 사업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성숙 경제에 더 적합하다. 영국 28%, 일본 30%, 호주 32%, 미국 33%, 캐나다 34% 만이 큰 규모의 비즈니스를 신뢰하고 있다. 반면 신흥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그 신뢰도가 훨씬 높다. 중국 83%, 터키 72%, 브라질과 인도 65%를 기록한다 (Havas, 2013년 1월) . 하지만, 여기서 의문은, 큰 규모의 비즈니스가 그 신뢰를 유지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아무 문제 없이 즉각적으로 CLEAN SLATE BRANDS에 의지하는데 (혹은 선호하는데) 이바지하는 네 가지 원동력을 살펴보자.

즉각적인 정보:

점점 더 쉽게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것 중에서도 가장 새로운 것들이 즉각적으로 검증되고 평가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THE F-FACTOR를 통해 더 먼저 얼리 어답터가 되는 것을 점점 더 자연스럽게 느낀다.

2007 년보다 18%가 증가한 92%의 소비자가 가족 친지로부터의 추천을 그 어떤 형태의 추천보다 신뢰한다. 2008년 이래로 15%가 증가한 70%가 브랜드 정보에 관해 온라인상의 소비자 후기를 두 번째로 신뢰한다. 2009년 이래로 24%가 하락한 47%만이 텔레비전 광고를 신뢰한다.
(Nielsen, 2012년 4월)

깨끗한 출발:

CLEAN SLATE BRANDS는 시대정신을 더 잘 반영한다. 이들은 (정의상) 막 설립된 까닭에 환경적, 윤리적, 사회적 기준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한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자체에 강력히 적용할 확률이 높다. 큰 규모의 비즈니스들은 이 영역에서 배울 것이 많은 만큼 지역적이고 이야깃거리가 있으며 친환경적이면서 진보적인 새로운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따라 하고 있다.

Millward Brown의 BrandZ Top 100 Global Brands Report에 의하면 브랜드의 평균 연령이 2006년 84년에서 2012년 68년으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Millward Brown, 2012년 5월)

간단한 진실:

CLEAN SLATE BRANDS의 간단하고 단순한 과정 (공정한 작업 환경, 투명한 생산 및 공급 과정, 단순한 디자인)은 이해하기가 쉬워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준다. 지나친 '복잡함' 때문이라 여겨지는 사건 사고 (금융 상품부터 말고기까지)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CLEAN SLATE BRANDS를 비난할 수 있겠는가?

소비자들이 결정을 단순하게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가 115% 더 추천될 확률이 높다.
(Corporate Executive Board, 2012년 5월)

미래로의 신뢰:

비즈니스의 과정은 이제 정말 투명하다 (혹은 노출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CLEAN SLATE BRANDS는 이것을 알고 있다. 소비자들 또한 CLEAN SLATE BRANDS가 이것을 알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것이, 정의에 따라 CLEAN SLATE BRANDS가 거의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사실 (그들이 이제 막 시작했음을 잊지말자)을 넘어 소비자들이 그들이 미래에도 올바르게 행동할 것이라 신뢰하는 이유이다.

세계 소비자의 64%가 기업 대부분이 오직 자신들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한다.
(Havas Media, 20111년)

다른 식으로 말하자면, 비밀을 유지하는 것이 경쟁력의 한 요소였고 주주들은 이윤 창출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지지했던 산업 자본주의 시대에 수많은 ‘오래된’ 브랜드가 창립되었다. 이제 세계는 변하고 있지만, 자신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하는 오래된 브랜드들은 내부 권력, 이해하기 어려운 옛 규칙들, 불투명한 생산 공급 과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Trend Briefing을 읽고 있는 큰 회사의 독자들은 아마도 이에 관한 직접적인 경험을 했을 것이다 ;-).

3. 열린 운영

CLEAN SLATE BRANDS에게서 구매하는 것이 더 의미있게 느껴지는 이유

CLEAN SLATE BRANDS는 오래된 브랜드가 종종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다르게 참여적이며 덜 권위적인 양방향 의사소통을 태생적으로 추구한다.

금융적인 지원을 통해서든 아니든, 브랜드를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제품 자체에 기여를 하면서 (아래 소개될 Lockitron, Coffee Joulies와 Waze의 예시 참조) CLEAN SLATE BRANDS의 고객들은 브랜드를 자신의 관리하에 두고 있다는 안정감 (인간의 기본적 본능)과 함께 브랜드와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한다고 느낀다*.

* 물론, 모든 소비자가 구매하는 브랜드와 ‘관계를 갖는 것을’ 원한다는 생각은 우리도 싫어한다 ;-) 많은 이들이 단순히 구매만을 추구할 것이다. 하지만 가정관리처럼 전통적으로 ‘제품에 소비자 참여도가 낮은’ 영역에서도 강력한 이야깃거리와 정체성을 가진 CLEAN SLATE BRANDS가 주도하고 있다. P&G와 Unilever에 반해 디자인 중심의 친환경적인 제품을 판매하는 Method의 성공적인 사례로부터 배우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CLEAN SLATE BRANDS의 사례들 »

소비자들은 늘 지역적이고 독창적인 식품 음료 브랜드에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의 몇몇 혁신적인 사례를 살펴보자.

Coffee Joulies: 공장의 중국 이전 여부를 소비자들에게 결정하도록 한 미국 회사

2012년 12월, Coffee Joulies (음료를 오랫동안 뜨겁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의 창업자는 제조 공장을 미국에서 저렴한 중국으로 옮겨야 할지를 소비자에게 물었다. 소비자들은 미국 또는 중국 쿠폰 코드가 있는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제조공장의 위치를 결정하는데 참여할 수 있었다. 중국 쿠폰의 할인은 미화 10달러였으며 미국 쿠폰은 미화 5달러로 더 저렴한 중국 생산가를 반영했다.

Wewi: 브라질 최초의 유기농 음료수가 아마존 과라나로 만들어지다

2012년 9월에 출시한 Wewi는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유기농 음료수이다. 이 저열량 음료수는 100% 유기농 아마존 과라나, 유기농 설탕, 탄산수로 만들어졌으며 인공 감미료와 방부제는 첨가하지 않았다.

물론 월간 무료 Trend Briefing
이상의 것을 제공합니다…

2014년 Premium Service를 소개합니다.

트렌드와 이노베이션을 위한 완벽한 해결책.


자동차 산업에도 CLEAN SLATE BRANDS의 바람이 불고 있다.

W Motors: 중동에서 개발된 고급 스포츠카

CLEAN SLATE BRANDS가 항상 더 깨끗하거나 더 진보적인 것은 아니다 (안타깝게도). 2013년 1월, 베이루트의 W Motors는 카타르 자동차 쇼에서 HyperSport를 공개했다. 750 마력의 HyperSport는 최고 속도 240mph를 낼 수 있으며 그 가격은 미화 3천4백만 달러이다. 이 브랜드 (아랍지역 최초의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는 애초에 ‘hypercar’를 7대만 생산하기로 계획했는데 출시 일주일 후 100개가 넘는 주문을 받았다. 이는 매우 부유한 소비자들이 역사와 전통이 없는 CLEAN SLATE BRAND에 큰돈을 진지하게 소비할 것이란 신호로 볼 수 있다. 친환경적인 면에서 많은 문제를 갖고 있을지라도 말이다 :-(

Waze: 2012년 1천만에서 3천6백만명으로 사용자가 증가한 크라우드 소싱을 기반으로 한 위치추적 앱

소비자가 얼마나 더 많은 정보를 CLEAN SLATE BRANDS에게 제공할지에 관한 사례로는 이스라엘의 Waze만 한 것이 없다. 스마트폰용 교통 상황 및 위치 추적 앱인 Waze는 커뮤니티가 만들어가는 지도에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적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운영된다. 사용자들에게 항의를 불러일으키기는 커녕, 2012년 Waze의 사용자는 1천만에서 3천6백만으로 증가했다. 정보를 제공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더 나은 서비스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이 지도들은 사용자가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Waze는 사용자들이 교통 상황이나 기름값 등의 정보를 다른 소셜 플랫폼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가정생활을 더욱 쉽게 해주는 서비스와 제품을 환영하고 있다. 심지어는 CLEAN SLATE BRANDS에게 집의 보안까지도 맡기면서 말이다.

Lockitron: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주택 보안

Lockitron은 사용자들이 문을 잠그거나 열고 멀리서 휴대전화기를 이용해 대문을 드나드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앱이다. 처음에, Kickstarter에게 거절당한 후 선주문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자체적으로 열었다. 시작 목표인 미화 15만 달러는 24시간 내에 달성되었으며 회사를 출시한 지 5일 만에 미화 1천5백만 달러를 모아 최초 목표의 1,000%를 초과하는 주문 건수를 받았다.

SmartThings: 휴대 전화기를 통한 집 내부의 물건 관리

2012년 9월, SmartThings은 Kickstarter에서 미화 1천2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SmartThings을 통해 사용자는 실제 물건을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멀리서도 집 안의 문, 텔레비전, 에어컨, 조명, 난방장치 등등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이나 애완동물이 집 안에 드나드는 정보를 공지 받을 수 있다. SmartThings 판매 세트는 미화 299달러부터 시작한다.


CLEAN SLATE BRANDS는 소비자들에게 기존의 서비스보다 더 많은 것을 약속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금융 정보 (혹은 실제 현금)를 넘기도록 설득함으로써 개인 금융업에 지장을 주고 있다.

Simple: 고객 서비스에 초점을 둔 디지털 뱅킹 신생회사, 대기자 명단에만 125,000명

2012년 7월 출시한 Simple은 온라인과 휴대기기 앱을 통해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은행 업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은행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 않음에도 2010년 출시를 공개하고 난 후, 125,000명이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

TransferWise: 크라우드 소싱 환전 서비스 은행을 앞지르다

영국의 TransferWise는 영국 파운드와 유로 간의 환전을 원하는 (2012년 11월부터는 미국 달러도 포함) 소비자들을 연결해 은행 서비스 요금, 높은 수수료 또는 낮은 환전율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통 불리하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은행에서 제공하는 환율이 아니라 세계 환전 시장이 보고하는 중간 환율을 적용한다. 2011년 1월에 창립된 이 회사는 1천만 유로가 사용자들에 의해 환전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5십만 유로 이상을 모았다.


어지러울 만큼 빠른 변화가 나타나는 기술 분야에서는 CLEAN SLATE BRAND가 한순간에 다른 브랜드에게 그 자리를 뺏길 수 있다.

2go: 나이지리아에서 Facebook을 넘어뜨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휴대전화 메신저 서비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소셜 메시지 앱인 2go의 사용자는 2012년 계속해서 증폭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에서는 (Facebook 사용자가 5백만인데 비해, 1천만 사용자를 기록하며) Facebook을 초과했다. 2012년 11월과 2013년 1월 사이, 나이지리아의 Facebook 사용자 수가 3십만 이상 감소했다고 보고됐지만, 2go는 하루에 5만 명의 새 사용자가 등록한다고 주장했다.

Snapchat: 순간 사진 공유 앱의 폭발적인 성장

Snapchat은 사용자가 사진을 보내면 받은 사람이 이미지가 사라지기 전 몇 초간 사진을 볼 수 있는 앱이다. 2012년 10월 이 앱의 개발자는 하루에 2천만 건의 이미지가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12월에는 하루 5천만 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Facebook의 유사한 앱인 ‘Poke’와 대조를 보인다.


CLEAN SLATE BRANDS를 이용하는데 더욱 까다로울 것이라 예상되는 건강분야에서조차 급부상한 브랜드들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23andMe: 1백만 고객을 목표로 하는 개인 유전자 회사

‘개인을 상대로 유전자’ DNA 테스트를 하는 회사인 23andMe는 2012년 12월 미화 5천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당시의 18만 명에서 1백만 고객에게 지노타이핑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간 무료 Trend Briefing 이상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2014 PREMIUM 서비스를 확인하고 바로 트렌드 전문가가 되세요.

Premium Service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사회적인 비영리사업도 CLEAN SLATE BRAND 현상의 열외는 아니다. 사례를 하나만 소개한다.

Who Gives A Crap: 개발 도상국에 화장실을 만드는데 이윤을 기부하는 화장지 회사

Who Gives a Crap은 호주의 화장지 회사로 이윤의 50%를 개발도상국에 화장실을 짓는데 기부한다. 2012년 8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에서 50시간 만에 미화 5만 달러를 모금했다. 24개 묶음의 가격은 미화 20달러이다. 일상적인 것을 다루는 ‘성숙한’ 산업계 조차에도 CLEAN SLATE BRANDS의 자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 ;-)

“CLEAN SLATE BRANDS는 보통 ‘새로운’ 즉, 환경적, 윤리적, 사회적으로 더 높은 비즈니스 가치를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실제 사업에 강력히 적용한다.”



적용과 기회

우선, 하나를 확실히 해두자. CLEAN SLATE BRANDS 트렌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랜드들을 향한 욕망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유명하고 신뢰할만한 브랜드의 보장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적어도 얼마간은. 혹은 몇십 년 혹은 몇백 년의 전통을 가진 저명한 브랜드를 향한 열망은 존재할 것이다. 기억하라. 어떤 트렌드도 모든 소비자에게 항상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하지만 CLEAN SLATE BRANDS는 창업 열풍처럼 소비자 기호의 강력한 변화로 말미암은 트렌드이다. 동시에 이는 비즈니스 전문가들에게 자신의 브랜드의 태도, 분위기, 구조 및 접근 방식에 즉각적인 질문과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CLEAN SLATE BRANDS의 순위는 혁신적인 작은 회사나 신생 회사로 이루어질 테지만, 성공적인 CLEAN SLATE BRANDS가 가진 다음의 특징들은 오래되고 거대한 유명 브랜드를 포함한 어떤 브랜드에도 적용될 수 있다.

  • CLEAN SLATE BRANDS의 흥미진진함을 배워라.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기회를 만들어라. 새로운 제품 (Nike의 혁명적인 초-친환경적인 Flyknit운 동화)이나 나아가 새로운 브랜드 자체 (케냐의 이동 통신 업체인 Safaricom의 M-Shwari 저축 서비스)를 생각하라.
  • 복잡함을 감소하라: BMW의 ‘We Only Make One Thing. The Ultimate Driving Machine’(우리는 하나만 만듭니다. 궁극의 자동차)광고에서 본받아라. 또는 부풀어진 제품 사양이나 회사 구조를 단순화시켜라. 명확성을 중시하며 내부 의사 결정에 속도를 내어 소비자들 또한 당신 브랜드에 관한 모든 것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있음을 확인하라.
  • 책임감을 새겨라: Patagonia처럼 이미 자리를 잡은 브랜드들 또한 자신의 친환경성을 매우 강력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하라 (그 Footprint Chronicles 프로젝트처럼).
  • 독창성을 드러내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갖도록. 그러면 큰 브랜드들도 소비자들과 의미 있게 연결될 수 있다. Whole Foods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유익한 Twitter 계정은 현재 3백만 명이 따르고 있다.
  • 만일 당신의 브랜드가 CLEAN SLATE BRAND가 되기에는 너무 크고 통제가 어렵다면 가능한 브랜드와 협력하거나 그들을 지원하는 것은 어떨까? Telefonica의 Wayra Academy (유럽과 중남미 내 13개 구역)부터 P&G, General Mills와 크라우드 펀딩 포탈인 CircleUp의 최근 협력까지, 이는 매우 큰 규모의 회사들도 CLEAN SLATE BRAND 트렌드에 동참할 수 있는 훌륭한 방식이다.

당신이 CLEAN SLATE BRAND의 특징을 익히는 동안, 우리는 다음 Trend Briefing에 매진할 것이다. 아직 구독하고 있지 않다면 잊지 말고 구독하길 » trendwatching.com logo


지금 신청하세요!

1. 무료 월간 Trend Briefing